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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현금 분배형 스테이킹 ETF 예고…이더리움·솔라나 보상 축소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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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스테이킹 ETF의 현금 분배 확대와 맞물려 프로토콜 차원의 스테이킹 보상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 적용 시점은 8월 7일 전후로 예상됐다.핵심은 ETF가 분배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상 원천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점이다.
  •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ETHSO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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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스테이킹 ETF의 현금 분배 확대와 맞물려 프로토콜 차원의 스테이킹 보상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적용 시점은 8월 7일 전후로 예상됐다.핵심은 ETF가 분배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상 원천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점이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ETF가 분배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상 원천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점이다.

솔라나의 SIMD-0550은 연간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를 15%에서 30%로 높여 최종 인플레이션율 1.5% 도달 시점을 기존 5.7년에서 약 2.8년으로 앞당기는 내용이다. 스테이킹 비중을 68%로 가정하면 명목 수익률은 현재 5.84%에서 1년 차 4.34%, 2년 차 3.00%, 3년 차 2.25%로 낮아진다. 대신 6년 동안 시장에 풀리는 SOL은 1890만개 줄어들고, 현재 가격 약 77.97달러 기준 가치는 약 14억7000만달러다. 8월 초 제출된 이 초안은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 발행분의 소각 비중을 늘리고, ETH 공급량의 절반가량이 스테이킹되면 소각 비중이 100%에 이르도록 설계됐다. 제안 참여자들은 개편이 없으면 2028년 1월까지 7000만ETH 이상이 스테이킹될 수 있다고 봤다. 두 네트워크는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이 다른 디파이 활동의 자금 유입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솔라나 모델링에서는 738개 검증자 가운데 수익성이 악화하는 곳이 1년 차 2곳, 2년 차 13곳, 3년 차 30곳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ETF와 스테이킹 관련 사업자는 보상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 있어, 공급 축소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가 줄어든 수익을 상쇄할지가 관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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