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21셰어스, 美 SEC에 ETF 심사 단축 요구…비공개 예비 제출 허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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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등 암호화폐 업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_에 신규 상장지수상품 심사 절차를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바꿔달라고 요구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업계는 비공개 초안 제출 허용,…
- SEC는 새로운 유형의 ETF를 어떻게 다룰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유사한 구조의 신청 지난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업계는 비공개 초안 제출 허용, 규제당국의 답변 기한 단축, 현물 암호화폐 상품의 스테이킹 구조 허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냈다.
- SEC는 새로운 유형의 ETF를 어떻게 다룰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유사한 구조의 신청서를 짧은 시간에 대거 제출하는 데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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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등 암호화폐 업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_에 신규 상장지수상품 심사 절차를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바꿔달라고 요구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업계는 비공개 초안 제출 허용, 규제당국의 답변 기한 단축, 현물 암호화폐 상품의 스테이킹 구조 허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냈다.핵심 쟁점은 신규 ETF 심사 방식이다. SEC는 새로운 유형의 ETF를 어떻게 다룰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유사한 구조의 신청 지난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업계는 비공개 초안 제출 허용, 규제당국의 답변 기한 단축, 현물 암호화폐 상품의 스테이킹 구조 허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냈다.
SEC는 새로운 유형의 ETF를 어떻게 다룰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유사한 구조의 신청서를 짧은 시간에 대거 제출하는 데 영향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업계는 공개 접수 이전에 초안을 비공개로 먼저 제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시장이 현재 심사 기간보다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움직인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a16z는 심사 속도를 높이더라도 SEC 검토의 깊이는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인 스트리트는 ETF 출시 시점에 최소 2곳의 지정참가회사(AP)를 두도록 요구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 회사는 스폰서와 SEC 직원이 비공개로 논의한 신청서라도 펀드 효력 발생 최소 75일 전에는 공개돼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이런 일정 운영에 더 큰 예측 가능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번 의견 수렴 과정에서는 제출 절차를 넘어 현물 암호화폐 상품의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요구도 나왔다. 이로써 이번 논의는 단순한 심사 속도 조정이 아니라, 현물 암호화폐 ETF와 ETP의 허용 범위를 어디까지 넓힐지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향후 논의는 심사 절차 단축과 공개 원칙, 상품 구조 확대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점을 찾느냐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