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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텅스텐 기업 알몬티, 국내 증시에 KDR 상장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나스닥 상장기업, 한국에 추가 상장 텅스텐 공급망 재편 속 증설 추진 [본 기사는 10월 26일(14:2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텅스텐 생산업체 알몬티가 한국 증시에 추가 상장을 검토하고 나섰다.
  •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몬티는 최근 증권업계 관계자와 한국 증시 상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상장 방식으로는 해외 상장 지위를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주식예탁증서(KDR)를 거래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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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기업, 한국에 추가 상장 텅스텐 공급망 재편 속 증설 추진 [본 기사는 10월 26일(14:2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텅스텐 생산업체 알몬티가 한국 증시에 추가 상장을 검토하고 나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몬티는 최근 증권업계 관계자와 한국 증시 상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방식으로는 해외 상장 지위를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주식예탁증서(KDR)를 거래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지난 23일 나스닥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5억1300만달러(약 3조3200억원)에 달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텅스텐 생산량 8만5000t 가운데 중국이 6만7000t으로 약 79%를 차지했다.

알몬티는 연간 텅스텐 정광 생산능력 1단계 2300t에서 2027년 2단계 증설 이후 4600t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내년 증설이 완료되면 상동광산에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텅스텐 수요의 최대 약 40%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알몬티의 한국 증시 상장 검토는 상동광산을 중심으로 한국 내 사업 비중이 커지는 만큼 국내 투자자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로 풀이된다. 알몬티가 올해 캐나다와 호주 증시에서 중복 상장에 따른 비용 부담을 이유로 철수한 만큼, 국내 상장에서도 투자자 확보 효과와 상장 유지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상동광산에서 산업용 텅스텐 정광을 생산하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 기반 확대와 상장 유지 비용이 함께 논의됩니다. 글로벌 텅스텐 생산업체 알몬티가 한국 증시에 추가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식예탁증서(KDR) 거래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알몬티는 한국 상동 광산에서의 텅스텐 생산을 통해 한국 내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생산능력을 4600t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내 상장의 실익은 아직 검토 중이며, 비용 부담과 투자자 확보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