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 300개, 도입 21년 만에 달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개를 채웠다.
-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300호 기업이 됐다.한국거래소는 4일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 기업 수가 300개에 이르렀다고...
-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개에 도달했다.
본문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개를 채웠다.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300호 기업이 됐다.한국거래소는 4일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 기업 수가 300개에 이르렀다고...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개에 도달했다. 누적 공모액은 8조원, 지난달 말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 당시보다 평균 147% 늘었다. 한국거래소는 4일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 기업 수가 300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후 적용 업종과 대상이 넓어졌고, 2019년 7월에는 외국기업 기술특례상장 제도도 마련됐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개가 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기업의 상장 당시 시가총액이 2005년 2652억원, 2015년 1조3485억원, 2025년 7조878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코스닥 신규 상장 시가총액에서 기술특례 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같은 기간 7.0%, 16.8%, 52.4%로 높아졌다. 지난달 말 기준 기술특례 기업의 시가총액은 상장 당시보다 평균 1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알테오젠(196170)은 상장 당시보다 시가총액이 140배 이상 증가했다. 본지는 앞서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 만에 국내 상장사 192곳의 7월 평균 시가총액이 기준액을 밑돌았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