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다음 공, 제대로 들어갈까?”…LG가 던진 야구 난제에 AI 청년 3393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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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ERA·볼넷 대신 AI가 투수의 ‘다음 공’ 예측 34대 1 뚫은 청년 96명, 야구 데이터로 승부 구광모 회장 “기술은 결국 사람 향해야” 2011년 개봉한 브래트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브래트 피트 역)은 ‘감’에 의존하던 야구판을 숫자로…
- 영화 ‘머니볼’이 통계로 선수를 다시 봤다면, 이번에는 AI로 투수의 ‘다음 공’을 내다보는 셈이다.
- LG가 야구장에서 AI 실험에 나선 배경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사람 중심의 AI’가 자리 잡고 있다.
본문
ERA·볼넷 대신 AI가 투수의 ‘다음 공’ 예측 34대 1 뚫은 청년 96명, 야구 데이터로 승부 구광모 회장 “기술은 결국 사람 향해야” 2011년 개봉한 브래트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브래트 피트 역)은 ‘감’에 의존하던 야구판을 숫자로 뒤집는다. 영화 ‘머니볼’이 통계로 선수를 다시 봤다면, 이번에는 AI로 투수의 ‘다음 공’을 내다보는 셈이다. LG가 야구장에서 AI 실험에 나선 배경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사람 중심의 AI’가 자리 잡고 있다.
LG는 구 회장의 인재 경영 철학을 반영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LG디스커버리랩’과 ‘LG AI 청소년 캠프’부터 청년 대상으로 AI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LG 에이머스’, 임직원을 AI 전문가로 양성하는 ‘LG AI 아카데미’와 국내 최초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 유네스코와 함께 운영하는 ‘AI 윤리 MOOC’ 프로그램까지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LG는 3393명이 참여한 해커톤에서 투수제구성공확률 AI 모델 개발 과제를 출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재 발굴과 AI 실험이 향후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 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가 청년 AI 인재를 대상으로 연 해커톤 행사에서 LG에이머스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LG 에이머스 해커톤 과 함께 열린 채용 박람회에 참여해 청년 AI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온라인 교육과 예선을 거친 AI 분야 청년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우수 인력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LG가 청년 AI 인재들을 대상으로 '투수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과제를 제시하며 '머니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AI 활용을 탐구하고 있다. 34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96명의 청년들은 실제 야구 데이터를 활용해 투수의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전 경험을 쌓게 되었답니다. 이미 LG스포츠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야구에 접목해 오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빌려 투수의 ‘다음 공’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에 도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