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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골드만도 등 돌렸다… OKXICE ‘토큰화 주식’ 반대 16곳으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등 7개 기업이 토큰화 주식 거래에 반대해 공개된 반대 기업이 16곳으로 늘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골드만삭스가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반대하고 나섰다.
  •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에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은 16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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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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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등 7개 기업이 토큰화 주식 거래에 반대해 공개된 반대 기업이 16곳으로 늘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골드만삭스가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반대하고 나섰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에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은 16곳으로 늘었다. 2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와 ICE의 합작 플랫폼 OKXICE는 지난 19일 공개한 최신 공시에서 7개 기업이 추가로 토큰화 주식 거래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신규 반대 기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외에 퀄컴, 캐터필러, 맥도날드, 웨스턴디지털이 포함됐다. 앞서 브로드컴, 버라이즌, 유나이티드헬스, 코어위브, 앱러빈, 어플라이드디지털, 로켓랩,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 등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개된 반대 기업은 지난주 9곳에서 16곳으로 증가했다.

OKXICE가 최초 공개한 거래 대상은 62개 기업의 주식 종목코드 63개였다. OKXICE는 지난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 5년짜리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를 활용한 토큰화 주식 거래 계획을 발표했다. SEC가 지난달 공개한 해당 제도는 요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이 자동화된 시장조성자(AMM)와 유동성 풀 을 통해 미국 주식의 토큰화 거래를 지원하도록 허용한다. 동시에 주식 발행 기업에는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반대할 기회를 보장한다. 코인데스크는 반대 기업이 잇따라 늘어나면서 SEC의 새로운 토큰화 주식 거래 제도가 시행 과정에서 장애물에 직면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