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유가·소비 불안에 밀린 뉴욕증시…주가와 현실 괴리 커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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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국채금리는 다시 올랐고, 미 재무부가 전날 내놓은 시장금리 안정 계획 이후의 하락분도 대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주 초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5.33%를 넘기며 거의 2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특히 갤런당 4달러를 넘는 휘발유 가격이 소비 여력을 줄이고, 이란과의 전쟁이 이어지는 한 이런 부담이 언제 완화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4% 올랐지만, 6월 사상 최고치보다는 약 20% 낮은 수준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장기물 국채 매입 확대 규모가 전날 제시된 40억달러 상단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크레이머는 미국 국가부채가 40조달러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차입 비용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