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10월1일 60억달러 국채 바이백 실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재무부는 10월1일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실시한다.
- 대상 국채의 만기 범위는 2037년 2월15일부터 2046년 8월15일까지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 (환매)에 나선다.
본문
미국 재무부는 10월1일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실시한다. 대상 국채의 만기 범위는 2037년 2월15일부터 2046년 8월15일까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 (환매)에 나선다. 대상은 2037년 2월15일부터 2046년 8월15일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적격 국채다. 미국 재무부 재정서비스국(Bureau of the Fiscal Service)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공개한 ‘재무부 국채 바이백 운영 예비 발표(Treasury Debt Buyback Operation Preliminary Announcement)’에 따르면 재무부는 10월1일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국채 바이백을 실시한다. 매입 제안 접수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40분 시작해 오후 2시 마감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번 바이백의 대상이 되는 적격 국채 만기 범위는 2037년 2월15일~2046년 8월15일이다.
재무부가 상환할 수 있는 최대 액면금액(Maximum Par Amount to be Redeemed)은 60억달러다. 각 국채별로 한 참여자가 제출할 수 있는 제안 건수는 최대 9건이다. 재무부는 바이백 참여자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안 제출을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결제와 관련해서는 바이백 과정에서 매입이 승인된 국채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개설된 재무부 계좌로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이번 바이백 운영에 대한 예비 발표에서 대상 만기와 최대 환매 규모, 운영 시간, 결제일 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