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비트코인 매입’ vs 스트래티지 ‘우선주 환매’…DAT 기업의 다른 행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가 우선주를 활용하되, 전자는 환매에, 후자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자금을 투입하는 상반된 전략을 보였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 재무기업( DAT ) 스트래티지 (Strategy)와 스트라이브(Strive)가 우선주를 활용해 서로 다른 비트코인 축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스트래티지 가 최근 비트코인 추가 매입 대신 자사 우선주 환매에 자금을 투입한 반면, 스트라이브는 고배당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본문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가 우선주를 활용하되, 전자는 환매에, 후자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자금을 투입하는 상반된 전략을 보였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 재무기업( DAT ) 스트래티지 (Strategy)와 스트라이브(Strive)가 우선주를 활용해 서로 다른 비트코인 축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트래티지 가 최근 비트코인 추가 매입 대신 자사 우선주 환매에 자금을 투입한 반면, 스트라이브는 고배당 영구우선주를 발행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5050개(약 659억달러 상당)로 유지됐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전략이 단순한 ‘무조건 매입’에서 한 단계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회사는 보통주와 전환사채뿐 아니라 STRC·STRF·STRK·STRD 등 여러 종류의 우선주를 발행하며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하면서 달러 유동성 과 우선주 가격, 배당 부담 등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자본 전략을 넓히고 있다.
매입 당시 기준 보유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19억3160만달러에 달했다. $ASST $SATA pic.twitter.com/Nu3EYIBS4R 스트래티지는 보통주·전환사채·복수의 우선주 등 다양한 자본조달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축했다. 현재는 84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우선주 환매와 달러 유동성 관리까지 병행하고 있다. 비트코인 DAT 기업의 경쟁이 보유량을 넘어 자본조달 능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5일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는 각각 9월 첫째 주 동안 비트코인 매입 여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