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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김승원 의혹,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청문회 아닌 국조 대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로비와 주가 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 그 로비가 국민에게 쥐약을 먹일 뻔했다”며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 특히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된 회사 가운데 KH그룹 계열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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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로비와 주가 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 그 로비가 국민에게 쥐약을 먹일 뻔했다”며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필요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된 회사 가운데 KH그룹 계열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정 원내대표는 “KH그룹 회장은 대북 송금 주범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긴밀하게 얽힌 사람이자 인터폴 적색 수배자”라며 “로비 의혹은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번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죄 지우기 특임장관으로 김 후보자를 선택했는데, 이제 김 후보자는 정권의 지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통령이 지난 8일 자신의 임기가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개헌을 놓고 빙빙 돌려 하나 마나 한 소리를 하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직접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두 마디를 해야 개헌에 대한 최소한의 진정성을 인정할 수 있다”며 “양치기 소년들의 진정성 없는 개헌 논의를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개인 비리를 넘어 로비와 주가 조작을 포함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인사청문회가 아닌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임명한 것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개헌과 재판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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