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저가매수 유입되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5일 코스피는 전날의 하락을 딛고 반등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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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5일 코스피는 전날의 하락을 딛고 반등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88포인트(0.46%) 내린 6,881.07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3조6천882억원, 1조2천92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3천206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되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정규장 마감 후 발표한 주주 환원 계획에 시장이 매도로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8.55%)를 비롯해 삼성생명[032830](-13.09%), 삼성물산[028260](-7.84%), 삼성증권[016360](-5.87%) 등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76%, 0.28% 내렸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높아진 기대치 부담에 더해 메모리 원가 상승으로 2027년 블랙웰 루빈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할 수 있다는 보도에도 7일 연속 하락했다"면서 "마진 방어 기대보다 고객의 주문 지연, 구매량 축소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