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10월 초 이틀간 1억3440만달러 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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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0월 첫 이틀간 1억344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2일 1억270만달러, 3일 3170만달러가 각각 들어왔다.이번 순유입은 9월 말 유출 직후 나왔다.
-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월 30일 1억487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9월 17일부터 이어진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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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0월 첫 이틀간 1억344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2일 1억270만달러, 3일 3170만달러가 각각 들어왔다.이번 순유입은 9월 말 유출 직후 나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월 30일 1억487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9월 17일부터 이어진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끝났다. 다만 9월 한 달 전체 순유입액은 26억5000만달러로, 소소밸류 기준 2025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컸다.미국 고용지표 둔화도 투자심리에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9월 일자리는 2만9000개 늘었고 실업률은 4.2%로 올랐다. 지표 발표 뒤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주중 70%에서 14%로 낮아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3일 한때 8만7173달러까지 올라 9월 고점 8만7354달러에 근접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4일 오전에는 8만5000달러 안팎에서 24시간 기준 0.5% 오른 수준에 거래됐다.
디크립트 모회사 다스탄이 운영하는 예측시장 마이리어드에서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2026년 안에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지 못할 가능성을 93%로 봤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81억달러, 총 순자산은 1011억달러다. 시장은 14일 나오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28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 회의를 다음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