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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에 美반도체주 불붙었다…韓증시 반등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를 계기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이번 주 국내 증시의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4% 가까이 뛰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8%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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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를 계기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이번 주 국내 증시의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4% 가까이 뛰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8% 상승했다. 오픈AI가 보안등급상 ‘위험’(Critical) 단계로 평가한 새 AI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하고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것이 반도체주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한국 증시의 선행 투자심리 지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번 주 반도체주 상승이 이어지려면 미국발 훈풍과 함께 외국인 수급 전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의 8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16만2000명 늘어 시장 전망치인 5만3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발표 직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계절조정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채금리와 달러화는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레저·접객업종의 실제 고용이 9만1천명 감소했지만 계절조정을 거쳐 6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번 결과만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1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옮겨갈 전망이다. 10일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오라클 실적 발표도 반도체주와 코스피의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8%↑…SK하이닉스 ADR 8.14%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93% 상승…삼성전자·하이닉스 흐름 주목 美 CPI·선물옵션 만기·이란전쟁 변수…외국인 수급이 방향 가를 듯 지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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