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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18.38% 오른 대우건설, 해외 수주 본계약 대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우건설(047040)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 18.38% 상승하며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 체코 원전과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후속 절차가 이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수주 가능성보다 계약 진행...
  • 체코 원전과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후속 절차가 이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수주 가능성보다 계약 진행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대우건설(047040) 주가가 최근 한 달 동안 18.38% 상승하며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체코 원전과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후속 절차가 이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수주 가능성보다 계약 진행... 체코 원전과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후속 절차가 이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수주 가능성보다 계약 진행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등락률 자료에서 대우건설 주가는 8일 종가 기준 최근 한 달 동안 18.38% 올라 주요 대형 건설사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연초 3900원대였던 대우건설 주가는 4월 3만7000원대까지 올랐다. 당시에는 체코와 베트남 원전 수주 가능성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실제 계약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어지며 상승 동력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우건설은 연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높였다.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집계에서 최근 한 달 동안 투자의견을 낸 증권사 5곳 가운데 2곳은 목표주가를 올렸고 3곳은 유지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사업들이 우선협상자 지위나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 중이라며 수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지만, 실제 계약 여부는 후속 협상과 발주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착공 시점이나 시공 기간 감안 시 당장 내년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하진 않더라도 2021년 이후 대규모 해외 수주 부재로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줄어왔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수주 가이던스 상향은 분명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해외 수주 확대 여부는 우선협상자 선정이나 낙찰의향서 접수 자체보다 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착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수주 목표 상향이 실제 계약과 해외 계약 잔액 증가로 연결될지는 각 프로젝트의 후속 절차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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