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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외환 결제 기술 공개…컨센시스, 기관 원장 연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컨센시스가 기관별 장부를 연결해 거래 경로와 실행을 조정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 현재 EVM 기반 체인을 지원하며 캔톤 연결과 EEZ·IBC 지원은 계획 단계다.
  • 컨센시스(Consensys)가 기관별 블록체인 장부를 연결해 증권 결제와 담보 이동, 외환 거래를 조정하는 기술 묶음을 공개했다.
시장 반응 중립ETH
ARTICLE BRIEF

본문

컨센시스가 기관별 장부를 연결해 거래 경로와 실행을 조정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재 EVM 기반 체인을 지원하며 캔톤 연결과 EEZ·IBC 지원은 계획 단계다. 컨센시스(Consensys)가 기관별 블록체인 장부를 연결해 증권 결제와 담보 이동, 외환 거래를 조정하는 기술 묶음을 공개했다. 컨센시스는 2일 발표문에서 이 기술을 ‘주권 네트워크 상호운용성(Sovereign Network Interoperability)’으로 소개했다. 컨센시스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 장부 사이에서 거래 경로 지정과 실행 조정, 거래 추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관은 거래 대상과 허용된 거래 상대방, 결제 요건을 지정할 수 있다.

적용 업무는 △청산소나 승인된 상대방에 적격 담보를 보내는 담보 이동 △한 장부의 토큰화 증권과 다른 장부의 대금을 맞바꾸는 증권 결제 △은행 통화 장부 사이의 외환 결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은행 플랫폼을 잇는 자금 운용 등 네 가지다.

증권 결제에는 한 장부의 토큰화 증권 인도와 다른 장부의 대금 지급을 맞추는 ‘인도 대 지급(DvP)’ 방식을 적용한다. DvP는 증권 인도와 대금 지급을 연계해 두 절차를 함께 처리하는 결제 방식이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Cunningham) 컨센시스 사장은 “기관은 개인정보를 희생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거래 상대방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컨센시스와 클리어토큰은 앞서 토큰화 증권과 현금의 24시간 결제 인프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제품은 증권 결제에 더해 담보 이동, 외환 결제, 펀드 자금 운용도 적용 대상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