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10일 베일 벗는다…7.8인치·맥세이프·화면 분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다음 주 9월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 사양과 소프트웨어 기능, 출시 일정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화면을 비롯해 아이패드와 유사한 멀티태스킹 기능, 맥세이프 지원 등이 거론된다.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주요 사양과 기능에 대해 언급했다.아이폰…
- 아이폰 울트라는 펼쳤을 때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접었을 때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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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다음 주 9월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 사양과 소프트웨어 기능, 출시 일정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화면을 비롯해 아이패드와 유사한 멀티태스킹 기능, 맥세이프 지원 등이 거론된다.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주요 사양과 기능에 대해 언급했다.아이폰 울트라는 펼쳤을 때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접었 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주요 사양과 기능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폰 울트라는 펼쳤을 때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접었을 때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탑재 여부를 두고 전망이 엇갈렸던 맥세이프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거먼은 맥세이프 탑재 여부에 대해 "맥세이프는 들어간다"며 폴더블 아이폰에도 해당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먼은 아이폰 울트라의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주름이 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새로운 삼성전자 폴더블폰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내구성이 높은 힌지 덕분에 개선된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폴더블폰에서는 화면의 접힘 자국과 힌지 내구성이 제품 완성도를 좌우하는 만큼 실제 제품이 공개되면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폴더블폰과 직접 비교될 가능성이 크다. 소프트웨어에서는 대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아이폰 울트라는 iOS 27을 기반으로 아이패드와 유사한 앱 배치와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2000달러(약 274만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애플의 폴더블 전략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애플 행사에서는 실제 제품명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접힘 자국과 힌지 내구성, 멀티태스킹 기능의 구현 수준, 출시 일정과 가격이 주요 확인 사항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