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서 ‘방향성 상실’…“단기 매매 데드존 진입” -크립토퀀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7만5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단기 가격의 추세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중립 구간까지 급락했다.
- 거래소 에서 4600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만한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문
비트코인은 7만5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단기 가격의 추세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중립 구간까지 급락했다. 거래소 에서 4600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만한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구가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7만5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 0.82% 하락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3.84%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데이 트레이딩 가격 자기상관 지표(BDTPA)가 단기 방향성을 잃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구가온체인에 따르면 BDTPA는 전날 0.0317까지 오르며 비교적 강한 방향성을 나타냈지만 최근 24시간 동안 0.0031까지 급락했다.
해당 분석에서는 BDTPA가 0.02를 웃돌면 기존 방향으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구간으로 본다.
0에 가까울수록 가격 움직임의 연속성이 약해지면서 상승과 하락 어느 한쪽으로 뚜렷한 방향이 나타나지 않는 ‘데드존’으로 해석한다. 현재 0.0031이라는 수치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관성이 크게 약해졌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향후 단기 추세를 판단할 핵심 기준으로는 BDTPA의 데드존 이탈 여부가 꼽힌다. 구가온체인은 지표가 0.02를 넘어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거나 마이너스(-) 0.02 아래로 떨어져 반전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 방향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