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스트레스 테스트 32개 은행…SCB는 2027년까지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대형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확정했다.
- 미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대형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확정했지만, 테스트 모델과 자본요건 개편은 아직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 스트레스 자본완충금(SCB)은 2027년까지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
본문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대형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확정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2026년 대형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확정했지만, 테스트 모델과 자본요건 개편은 아직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스트레스 자본완충금(SCB)은 2027년까지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 연준은 2026년 2월 4일 시나리오를 확정하고 SCB 유지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 은행은 가상 시나리오에서 약 7080억달러(약 977조원)의 손실을 흡수하면서도 가계와 기업에 대출을 이어갈 수 있는 자본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준 보고서에 따르면 집계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실제 12.8%에서 스트레스 상황의 최저 11.2%까지 하락한 뒤 전망 기간 말 12.7%로 회복하는 것으로 산출됐다. 모든 은행의 스트레스 이후 CET1 비율은 규제상 최소 수준을 웃돌았다.
이번 개편은 스트레스 손실과 수익을 계산하는 모델, 시나리오 설계 방식, 향후 테스트 공시 절차를 공개하고 사전 의견을 받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Cook) 연준 이사는 공개 의견을 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려면 SCB 유지와 2026년 시나리오 승인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SCB 유지 결정은 대형 은행 자본요건이 2027년까지 유지된다는 앞선 보도 와 같은 흐름에 있다. 은행 자본요건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테스트 결과가 실제 자본요건에 반영되기 때문에 모델의 가정과 산출 방식은 은행의 자본계획과 배당·자사주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