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900선 되찾았는데 코스닥은 ‘털썩’…4.63%↓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뉴욕증시 약세 부담을 딛고 반등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한 데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줄줄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줄줄이 급락하며 4% 넘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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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뉴욕증시 약세 부담을 딛고 반등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한 데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줄줄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줄줄이 급락하며 4% 넘게 밀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35% 내린 6759.95에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57억원, 176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생명(10.61%)과 ▲삼성물산(5.75%)도 큰 폭으로 올랐으며 ▲KB금융(2.69%) ▲신한지주(2.97%) 등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 급락한 801.9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6235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6억원, 346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알테오젠(-5.74%) ▲에코프로(-7.26%) ▲에코프로비엠(-7.45%) ▲레인보우로보틱스(-3.71%)가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동력을 이어간 반면 코스닥은 주 후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변동성이 커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1원 내린 1386.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