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모두의 AI' 시동 건 카카오…정신아 대표 "1인 N에이전트 구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4900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 4900만이…
  •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국민이 모두의 AI를 한 번 경험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습관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다"며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행동까지…
  • '모두의 AI'는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4900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 4900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한다는 전략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국민이 모두의 AI를 한 번 경험하는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습관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다"며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행동까지 이어주는 에이전트 AI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AI'는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KT·카카오 등 3개의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카카오 컨소시엄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LG 그룹사와 데이원컴퍼니, 루닛,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웍스피어, 원더풀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이 참여했다.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성과리더 부사장은 "모두의 AI는 카카오톡 친구 리스트와 채팅 리스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고 PC와 외부 브라우저에서도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며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전화 채널을 활용해 전화로도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일자리와 금융, 의료,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2027년부터 이용자가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조합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정 대표는 "이용자는 나만의 비서와 대화하지만 뒤에서는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각자 토론하면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가 제시한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에서 한 사람을 위해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1인 N에이전트'까지 확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가 그간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결제와 커머스, 콘텐츠, 모빌리티 등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슈퍼앱' 전략을 추진해온 만큼 이번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청사진 구현을 앞당길지 주목된다. 정 대표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쿠팡이츠와 카카오톡의 협업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톡과 AI·광고·커머스 사업은 신설법인 카카오AI가 맡고, 카카오X는 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모빌리티 등 계열사 관리와 투자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골자로한다. LG 손잡은 카카오…카톡·전화로 이용자 문턱 낮춘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한다.4900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자체·외부 AI 모델과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한다는 전략이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