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개키 604만개 노출…기존 보유자 이전 문제 남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발행량의 30.2%인 604만 BTC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됐다고 집계했다.
- 양자 대응 제안은 기존 보유자의 자산 이전과 소유권 증명 문제를 남겼다.
- 비트코인(BTC) 604만개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본문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발행량의 30.2%인 604만 BTC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됐다고 집계했다. 양자 대응 제안은 기존 보유자의 자산 이전과 소유권 증명 문제를 남겼다. 비트코인(BTC) 604만개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자 대응을 위해 기존 서명 지출을 제한하는 방안이 제안됐지만, 정해진 기간에 자산을 옮기지 못한 보유자의 접근권과 소유권 증명 문제가 남는다. 글래스노드는 2026년 5월 20일 분석에서 당시 발행량의 30.2%인 604만 BTC의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됐다고 집계했다. 비트코인 개선 제안 BIP-360은 탭루트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공개키가 드러나는 키 경로 지출을 없앤 새 출력 형식 P2MR을 제안한다. 새 주소 형식은 기존 코인을 자동으로 이전하지 않으며, 이미 공개된 키나 장기간 움직이지 않은 코인의 소유권 문제도 해결하지 않는다.
앞서 본지는 BIP-360 초안과 공개키 노출을 줄이는 출력 형식의 구조를 다뤘다 .
BIP-361은 양자 취약 주소로의 송금을 먼저 제한하고, 이후 기존 ECDSA·Schnorr 서명으로 코인을 지출하는 데 제약을 두는 방안을 담았다. 이 방식은 공격자가 취약 코인을 먼저 가져가는 일을 막으려는 한편, 기존 키로 정당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보유자에게 이전 기한을 부과한다. 비트고가 기관 지갑의 공개키 노출을 점검하고 줄이는 절차를 적용한 사례 는 프로토콜 변경과 별도로 주소 관리도 대응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BIP-360과 BIP-361을 비롯한 방안은 제안·연구 단계이며, 실제 적용 여부는 비트코인 생태계의 합의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