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약세에 하락 출발…SK하닉 엇갈린 행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주 약세에 장 초반 6800선으로 밀렸다.
-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SK하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주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 24일 오전 9시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00포인트(0.65%) 내린 6867.9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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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와 삼성그룹주 약세에 장 초반 6800선으로 밀렸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SK하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주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00포인트(0.65%) 내린 6867.95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장 마감 후 2024~2026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인 약 90조~110조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재료 소멸 인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3.29% 오르며 삼성전자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3.29%), SK스퀘어(1.16%), 삼성전기(1.22%), LG에너지솔루션(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6%), 셀트리온(0.36%), SK(0.68%)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4.62%), 삼성전자우(-6.38%), 현대차(-0.24%), 삼성바이오로직스(-0.26%), 삼성생명(-5.02%), 삼성물산(-4.30%), KB금융(-1.52%), 기아(-0.46%), 신한지주(-0.77%), HD현대중공업(-0.99%), 두산에너빌리티(-1.50%), 현대모비스(-0.91%)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2.94%), 에코프로비엠(3.41%), 주성엔지니어링(1.30%), 원익IPS(0.19%), HLB(0.52%), 리노공업(0.46%), 이오테크닉스(0.25%), 파마리서치(1.62%), 에이비엘바이오(0.27%), 심텍(1.60%), HPSP(2.12%), 로보티즈(1.18%), 리가켐바이오(0.90%), 피에스케이(2.13%), ISC(1.04%) 등은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개시 이후 반도체주의 주가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지속성은 길지 않을 것”이라며 “잭슨홀 회의와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엔비디아 실적 등 주요 대외 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