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50개 추가 매입…보유량 84만82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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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84만8250개로 늘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250개를 추가 매입했다.
- 회사는 동시에 우선주 약 1억9240만달러를 환매하며 자본 관리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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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84만8250개로 늘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250개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는 동시에 우선주 약 1억9240만달러를 환매하며 자본 관리도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각) 더블록과 스트래티지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11일 비트코인 250개를 약 2150만달러에 매입했다. 누적 매입액은 수수료 등을 포함해 약 640억달러, 평균 매입가는 7만5444달러다. 현재 보유 비트코인 가치는 약 706억달러로 평가이익은 66억달러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MSTR 주식 12만5183주를 매각해 약 2100만달러를 확보했다. 지난 11일 기준 추가 발행·매각 가능한 주식 규모는 188억달러다. 세일러는 발표 전날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매입 현황 그래프를 게시하며 “주황색을 더 채울 공간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입 모델을 채택한 상장사는 198곳이다.
TD코웬은 지난 8일 비트코인 연말 전망치를 10만9000달러, 2029년 전망치를 28만달러로 제시했다. 다만 주식 희석과 재무적 의무를 이유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는 260달러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