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성과금 400%+1270만원’…현대차, 3달 넘게 이어온 노사협상 끝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 노사가 117일간 이어온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61.5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지난달 3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현대자동차 노사가 117일간 이어온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61.5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지난달 3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반대 1만1914표(38.23%), 무효 69표(0.22%)로 집계됐다.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과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현대차는 2027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 등 총 500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다. 회사가 노조 활동과 관련해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 10건도 모두 철회하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 5월 6일 협상을 시작한 뒤 임금 인상 폭과 성과금,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을 놓고 논의를 이어왔다.

자동차 업계는 이번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5만5200대, 매출 차질액을 최소 2조3000억원으로 추산했다. 노사는 상견례 111일 만인 지난달 25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이어 31일 조합원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되면서 교섭 시작 117일 만에 임금협상을 끝냈다. 현대자동차의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 을 담은 임금협상안이 조합원 찬성 61.55%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신규 채용 계획 등이 포함되며, 내년 단체교섭에서 상여금 인상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