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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AI가 고성장·저물가 시대 연다…비트코인도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캐시 우드는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이 미국 경제를 고성장·저물가 구조로 바꾸고, 실질 GDP 성장률을 향후 연 7~8%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AI 비용 급락이 생산성 끌어올려…미국 성장률 7~8% 전망 기술 혁신·유가 하락·달러 강세가 물가 압력 낮출 가능성 금과 엇갈린 비트코인 흐름…캐시 우드 “상승 전환 신호”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미국 경제를…
  • 특히 AI가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까지 끌어올리면서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향후 연 7~8%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캐시 우드는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이 미국 경제를 고성장·저물가 구조로 바꾸고, 실질 GDP 성장률을 향후 연 7~8%까지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AI 비용 급락이 생산성 끌어올려…미국 성장률 7~8% 전망 기술 혁신·유가 하락·달러 강세가 물가 압력 낮출 가능성 금과 엇갈린 비트코인 흐름…캐시 우드 “상승 전환 신호”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미국 경제를 고성장·저물가 구조로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AI가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까지 끌어올리면서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향후 연 7~8%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드는 이 같은 변화가 본격화되면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연 7~8%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3.4%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목표인 2%를 웃돈 가운데, 우드는 민간 물가지표와 근원 물가 흐름 등을 보면 물가 압력이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장기적으로 배럴당 30~35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과거에는 금융위기나 코로나19 같은 충격이 발생했을 때 유가가 이 수준까지 급락했는데, 앞으로는 경기위기가 아니라 기술 변화 자체가 석유 수요를 줄이면서 가격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게 우드의 판단이다. 우드는 미국의 기업 친화적 정책과 대규모 기술 투자가 해외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드가 제시한 분석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관심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2019년 이후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계수는 약 0.1에 그쳤다.

향후 AI와 자동화가 기업 생산성을 더욱 높이면 미국 기업들의 수익성 역시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우드의 핵심 전망은 “AI가 성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물가를 낮출 수 있다”는 데 있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미국 경제를 고성장·저물가 구조로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