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스,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금융 겨냥…앱 장터·디파이 카드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랙스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수탁·매출채권 금융을 지원하는 프랙스넷 앱 장터와 차별화된 디파이 카드 출시 계획을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수탁, 매출채권 금융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업용 금융 플랫폼 구상이 제시됐다.
- 이용 목적에 따라 기능을 추가하는 앱 장터와 기존 제품과 다른 방식의 디파이 카드가 핵심이다.
본문
프랙스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수탁·매출채권 금융을 지원하는 프랙스넷 앱 장터와 차별화된 디파이 카드 출시 계획을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수탁, 매출채권 금융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업용 금융 플랫폼 구상이 제시됐다. 이용 목적에 따라 기능을 추가하는 앱 장터와 기존 제품과 다른 방식의 디파이 카드가 핵심이다. 10월 18일(현지시간) 더 롤업 인터뷰에서 샘 카제미안 프랙스 창립자는 프랙스넷을 앱 장터를 갖춘 네오뱅크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모든 이용자에게 맞는 하나의 해법을 만들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프랙스는 오픈 미국 달러 네트워크 컨소시엄에 참여해 스테이블코인을 수수료 없이 발행·상환할 수 있다. 프랙스넷의 앱 장터 구상은 개인과 기업, 주식·실물연계자산 보유자에게 서로 다른 금융 절차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개인용 결제와 달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에는 규제 준수, 청구서 발행, 회계, 잔액 관리 기능이 함께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제미안은 일부 대기업이 비자나 마스터카드 결제망을 거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수탁·수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용을 제공하거나 매출채권을 처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프랙스넷에는 카드뿐 아니라 청구서와 매출채권 관리 등의 앱을 추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는 기업이 매출채권을 올리면 고객확인을 마친 기관이 신용을 제공하고, 채권 결제금도 해당 기관에 직접 전달하는 구조를 예로 들었다. 자체 카드 출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프랙스 디파이 카드는 출시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이 카드는 다른 디파이 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여러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는 프랙스넷의 구조와 차별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