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성 역사적 저점…장기 보유자 공급 영향 분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시가총액보다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시장 변동성을 설명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시가총액보다 실현 변동성을 더 잘 설명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장기 보유자 공급량은 실현 변동성과의 연관성에서 시가총액, 미결제약정, 거래량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시가총액보다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시장 변동성을 설명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장기 보유자 공급량이 시가총액보다 실현 변동성을 더 잘 설명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 보유자 공급량은 실현 변동성과의 연관성에서 시가총액, 미결제약정, 거래량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는 약 155일 이상 움직이지 않은 코인을 장기 보유자 물량으로 분류하며,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의 구분은 온체인상 보유 기간과 지출 행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이 물량은 가격 변동에 대응해 매도될 가능성이 장기 보유자 물량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시장의 단기 유동성과 연결된다. 글래스노드는 지난해 7월에도 비트코인의 변동성 축소와 장기 보유자 공급 증가를 함께 분석했다.
당시 보고서는 장기 보유자 공급이 늘어나는 동안 가격 범위가 좁아졌고, 온체인 지표와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가리키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분석에서는 장기 보유자 물량이 형성한 공급 구간과 단기 보유자 매입 단가 사이에서 비트코인이 움직이는 구조도 제시됐다. 글래스노드는 9월 2일 보고서에서 8만3000~8만6000달러(약 1억1164만~1억1567만원) 구간에 장기 보유자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이 가격대는 가격 방향을 단정하는 전망이 아니라, 장기 보유자 물량과 단기 보유자 매입 단가가 형성된 구간을 보여주는 지표다. 실제 시장 흐름은 장기 보유자의 공급 변화와 단기 보유자 물량의 증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지는 앞서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비중이 낮아졌다는 온체인 분석 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