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이면 논의”…외교·안보 사안으로 확산하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낸스 해킹의 북한 연관성을 조사 중이며, 사실로 확인되면 북한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상황 파악 중…북한 소행이면 직접 논의" FBI,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北 해킹조직 지목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낸스(Binance) 해킹 사건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신속대응팀이 공개한 현장 영상에서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질문에 답하며 “우리는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다.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이낸스 해킹의 북한 연관성을 조사 중이며, 사실로 확인되면 북한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상황 파악 중…북한 소행이면 직접 논의" FBI,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北 해킹조직 지목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낸스(Binance) 해킹 사건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신속대응팀이 공개한 현장 영상에서 바이낸스 해킹 관련 질문에 답하며 “우리는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번 발언은 바이낸스 해킹이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은 사이버 공격인지를 두고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달 30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이낸스 해킹을 북한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보는지 묻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모른다.
We don't know if it's North Korea — but if it is, we'll talk to North Korea about it." pic.twitter.com/TgiQ8Amwei — Rapid Response 47 (@RapidResponse47) November 1, 2026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다. FBI는 북한이 지난 달 29일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가 넘는 디지털자산 을 탈취했다며, 이번 공격을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 활동으로 규정했다. 종전 최대 기록은 북한 해커들이 바이비트(Bybit)에서 15억달러를 탈취한 사건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해킹 배후 조사가 단순 범죄 집단을 넘어 특정 국가의 개입 여부로 확대될 경우, 사건이 외교·안보 사안으로 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조사와 정보 수집을 거쳐 상황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미 행정부의 공식 대응과 바이낸스의 출금 재개 여부, 자금 회수 진행 상황에 따라 이번 사건의 파장이 가늠될 전망이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낸스(Binance) 해킹 사건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이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