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1.64% 상승⋯비트코인 8만달러 탈환·ETF 7.3억달러 순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금리 상승세 진정으로 각각 1.64%, 2.95%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4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1.64% 올랐다.
- 디지털자산 시장도 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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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금리 상승세 진정으로 각각 1.64%, 2.95%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4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1.64% 올랐다. 디지털자산 시장도 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7월 경상수지가 420억8000만달러(약 56조905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점이 주목받았다. 내년 2월 기관 전용 사모 머니마켓펀드( MMF )·채권 등을 시작으로 공모증권 전반과 스테이블코인 연계 온체인 결제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감이 다시 커질 수 있는 만큼 달러와 비트코인 의 단기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2.20% 오른 25만5500원, SK하이닉스가 3.20% 상승한 164만7000원에 마감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2513.93달러로 4.64% 올랐고 비앤비(BNB)는 716.58달러로 2.20%, 엑스알피(XRP) 는 1.44달러로 5.40% 상승했다. 솔라나(SOL) 는 103.82달러로 3.08%, 트론(TRX)은 0.3277달러로 0.48%, 하이퍼리퀴드(HYPE) 는 86달러로 4.81% 올랐다. 최근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6억7631만달러(약 9146억원)로, 롱 포지션 이 2억5980만달러(약 3513억원), 숏 포지션이 4억1651만달러(약 5633억원) 청산됐다. 3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총 7억3087만달러(약 9884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날 오후 5시31분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9월물은 전날보다 950달러(1.16%) 내린 8만113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