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 스와프 가상자산 절도, 영국 남성 징역 2년 6개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제이 신진이 휴대전화 번호를 탈취해 가상자산 계정에 접근한 범행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런던시 경찰은 피해자 4명의 손실이 거의 20만파운드에 이른다고 밝혔다.
- 휴대전화 번호를 탈취해 가상자산 계정에 접근한 영국 남성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본문
아제이 신진이 휴대전화 번호를 탈취해 가상자산 계정에 접근한 범행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런던시 경찰은 피해자 4명의 손실이 거의 20만파운드에 이른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번호를 탈취해 가상자산 계정에 접근한 영국 남성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범행으로 피해자 4명이 거의 20만파운드 상당의 가상자산을 잃었다. 런던시 경찰은 아제이 신진(Ajay Shinjin)이 2026년 10월 8일 이너 런던 크라운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전화번호를 자신들이 관리하는 SIM으로 옮긴 뒤 문자로 전송된 일회용 비밀번호를 받아 은행 계좌와 가상자산 지갑에 접근했다. 한 피해자는 11월 2일 약 4만파운드 상당의 가상자산을 잃었고, 이 가운데 약 2만7000파운드가 신진의 계정으로 들어갔다.
런던시 경찰은 신진이 코인베이스($COIN) 계정에서 약 8000파운드를 빼내는 범행을 도왔고, 별도의 약 13만파운드 피해에도 가담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가 범죄수익 중 4만4000파운드 이상을 받아 두바이 여행과 카나리워프의 고급 아파트, 금도금 치아 장식에 썼다고 밝혔다. 영국 사기예방기관 Cifas는 2026년 상반기 자사 국가사기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비인가 SIM 스와프 사례가 전년 동기보다 402% 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사례 증감률이며, 전체 범죄 건수나 가상자산 피해액의 증가율을 뜻하지 않는다. NCSC는 기업이 고위험 문자를 보내기 전에 최근 SIM 교체 여부를 확인하는 방안도 제시했지만,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통신사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