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60원 터치…유가·美국채금리 상승에 12.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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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5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영...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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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5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영...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2포인트(0.70%) 오른 812.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5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영향을 받아 1,360원 선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59.4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5∼16일에,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는 17∼18일에 열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 피습에 이어 송유관 가동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불을 붙였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승, AI 속도 조절론 등 요인이 환율 상승에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급격한 하락으로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를 미루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6:50 송고 2026년09월15일 16시5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5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영향을 받아 1,360원 선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