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 DRM 강화…리비 대출 우회 사용도 사실상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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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킨들 전자책의 DRM을 강화하고, 리비를 통한 디지털 도서 대출에서 비행기 모드로 반납 기한을 넘겨 읽던 우회 방식도 막은 것으로 보인다.
-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킨들 오아시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새 강화형 DRM이 적용됐다.이번 변경으로 킨들 오아시스에 저장된 전자책은 기존에 쓰이던 대부분의 DRM 해제 도구가 더는 작동하지 않게 됐다.
- DRM 제거는 불법 복제뿐 아니라, 킨들 앱을 지원하지 않는 다른 전자책 단말기에서 책을 읽기 위한 용도로도 쓰여 왔다.새 DRM 이번 변경으로 킨들 오아시스에 저장된 전자책은 기존에 쓰이던 대부분의 DRM 해제 도구가 더는 작동하지 않게 됐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킨들 전자책의 DRM을 강화하고, 리비를 통한 디지털 도서 대출에서 비행기 모드로 반납 기한을 넘겨 읽던 우회 방식도 막은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킨들 오아시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새 강화형 DRM이 적용됐다.이번 변경으로 킨들 오아시스에 저장된 전자책은 기존에 쓰이던 대부분의 DRM 해제 도구가 더는 작동하지 않게 됐다. DRM 제거는 불법 복제뿐 아니라, 킨들 앱을 지원하지 않는 다른 전자책 단말기에서 책을 읽기 위한 용도로도 쓰여 왔다.새 DRM 이번 변경으로 킨들 오아시스에 저장된 전자책은 기존에 쓰이던 대부분의 DRM 해제 도구가 더는 작동하지 않게 됐다. 현재 지원되는 모델 가운데 이 DRM이 아직 적용되지 않은 기기는 킨들 보야지뿐이다. 리비 이용자들이 써오던 비행기 모드 우회도 막힌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대출 기간이 끝나기 전 킨들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면 반납 뒤에도 책을 계속 읽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대출 도서에 접근하려면 와이파이를 켜라는 안내가 뜬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대출 기간이 끝나면 책은 다른 이용자에게 다시 열리고, 기존 대출자의 킨들에는 사본만 남는 구조였다. 새 DRM에 대해서는 코보로 바꾸길 잘했다는 반응이 나왔고, 리비 변화와 관련해서는 가장 큰 악몽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DRM 측면에서는 코보 전자책이 현재 더 제거하기 쉬운 형태를 쓰고 있지만, 리비 대출의 비행기 모드 우회는 코보에서도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