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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주식 팔면 하루 빨리 돈 받는다…결제주기 단축, 뭐가 달라지나(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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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김유향 기자 =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기존 'T(거래일)+2'에서 이르면 2028년 중 'T+1'로 단축한다는 증권 유관...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결제주기 단축(T+1) 로드맵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김유향 기자 =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기존 'T(거래일)+2'에서 이르면 2028년 중 'T+1'로 단축한다는 증권 유관기관 공동 로드맵이 나오면서 실제 투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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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김유향 기자 =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기존 'T(거래일)+2'에서 이르면 2028년 중 'T+1'로 단축한다는 증권 유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결제주기 단축(T+1) 로드맵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김유향 기자 =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기존 'T(거래일)+2'에서 이르면 2028년 중 'T+1'로 단축한다는 증권 유관기관 공동 로드맵이 나오면서 실제 투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주식 매도자는 대금을 하루 일찍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미수거래 투자자의 대금 납부 시한과 미수금 미납에 따른 반대매매 시점도 하루씩 빨라지는 만큼, 투자자의 자금 운용과 거래 일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결제주기 단축 시 미결제로 남아있는 증권거래 규모와 위험 노출 기간이 하루 줄어든다.

▲ 매도자는 매도대금을 하루 먼저 받는 것이고, 매수자는 매수대금을 하루 빨리 내야 한다. 미수거래 투자자의 경우 미수대금을 T+2일이 아닌 T+1일에 납부해야 하고, 미수금을 납부하지 못한 경우 반대매매 시점도 하루 앞당겨져 T+3일이 아닌 T+2일에 발생하게 된다. 또 주식 매수자는 매수 다음 거래일에 주식을 소유하게 돼, 배당·증자 관련 권리 확보를 위한 마지막 날이 기준일 2일 전에서 직전일로 변경된다. 실제 해외 증권사와 보관기관, 투자자 등 32개사 설문에서는 17개사(53.2%)가 최소 18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7개사(84.4%)는 2028년 하반기 이후 단축 이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홍콩이 결제주기 단축 일정을 내년 하반기에서 2028년 하반기로 연기한 영향도 아예 없지는 않다.

▲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해당 대출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단축 전 보완 조치로 중·저금리 매도대금담보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