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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라이트, 크라켄과 첫 대형 거래소 협력…디파이 손실 보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수익 상품에 온체인 손실 보호 체계가 도입됐다.
  •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수익 상품에 온체인 손실 보호 체계가 도입됐다.
  • 온체인 보호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Firelight)는 15일(현지시각) 크라켄의 디파이 수익 서비스 ‘디파이 언(DeFi Earn)’에 보호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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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수익 상품에 온체인 손실 보호 체계가 도입됐다.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수익 상품에 온체인 손실 보호 체계가 도입됐다. 온체인 보호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Firelight)는 15일(현지시각) 크라켄의 디파이 수익 서비스 ‘디파이 언(DeFi Earn)’에 보호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크라켄에 따르면 지난 1월 디파이 볼트 상품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예치한 자금은 8억달러(약 1조730억원)를 넘어섰다. 이번 통합은 파이어라이트가 대형 디지털자산 거래소 와 진행한 첫 협력 사례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센토라(Sentora)가 투자 전략과 위험 관리를 담당하며 티드로(Tydro) 등 디파이 플랫폼을 활용한다.

코너 설리번 파이어라이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성숙한 금융 시스템에는 실패에 따른 손실을 흡수하는 장치가 있다”며 “온체인 수익 상품도 이제 보호 기능을 사후 대응이 아닌 상품 자체에 내장해야 할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 감사는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용자의 손실까지 보전하지는 못한다”며 “명확한 보호 조건과 독립적인 검증 체계를 대형 거래소 상품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어라이트는 지난 6일 공식 출시 이후 센토라의 달러 기반 보호 볼트와 실물연계자산( RWA ) 보호 볼트에 온체인 보호 체계를 적용했다. 마르셀 옹게마흐 크라켄 디파이 제품책임자는 “지난 1월 볼트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8억달러 이상을 예치했다”며 “센토라가 파이어라이트를 통해 USDC 볼트의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예치자 주소당 보상 한도는 30일 보호 기간마다 10만달러(약 1억3400만원)다.

베다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다른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 디파이 볼트 운영사도 같은 방식으로 보호 체계를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