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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비트코인 2026년 사상 최고가 가능…4년 주기 깨질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약세론이 올해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ETF 자금 유입 회복, 기업 재무자산 매수, 4분기 계절적 강세가 맞물리면 사상 최고가 재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 비트와이즈는 ETF 유입 회복과 자금 순환, 토큰화·스테이블코인 확산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2026년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고 4년 주기 약세론을 깰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의 4년 주기 약세론이 올해 깨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ETF 자금 유입 회복, 기업 재무자산 매수, 4분기 계절적 강세가 맞물리면 사상 최고가 재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비트와이즈는 ETF 유입 회복과 자금 순환, 토큰화·스테이블코인 확산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2026년 사상 최고가에 도달하고 4년 주기 약세론을 깰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라이언 라스무센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올해 플러스 수익률로 마감해 '3년 상승·1년 하락'으로 알려진 4년 주기를 깰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라스무센 총괄은 "올해 연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끝날 것으로 분명히 본다"며 "사상 최고가 경신은 조금 더 어려운 목표이지만, 모멘텀이 이어지고 4분기 강세가 나타나며 거시 불확실성이 일부 가라앉으면 2026년 새 사상 최고가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연초 대비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되기까지 필요한 상승폭은 약 10% 수준이며, ETF 자금 흐름 가속과 기업 재무자산 편입 매수가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지난해 11월 말 전망을 내놓은 뒤 10월 10일 급락 여파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갔고 이후 장기 조정 국면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유가와 물가 지표가 흔들리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바뀌었고 위험자산 투자 수요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움직이는 동안 암호화폐는 조정을 받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자산군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은행과 대기업이 규제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면 월가와 전통 금융의 관심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장기 성과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주가지수를 밑도는 구간이 있었지만 지난 10년 기준으로는 주요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성과를 낸 축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모멘텀이 돌아서면 많은 투자자가 배분에 나설 준비가 된 상태"라며 비트코인뿐 아니라 솔라나, XRP,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로도 자금 유입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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