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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미 물가지표 발표 임박”…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아슬아슬 공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7만8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 강한 고용지표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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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미국의 강한 고용지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7만80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이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강한 고용지표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비트코인 은 장중 7만7603달러까지 밀린 뒤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 이 집중됐다. 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6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4% 감소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HYPE) 는 84.32달러로 1.27% 하락했고, 도지코인(DOGE) 은 0.08983달러로 0.54% 내렸다.

앞서 예상보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연준이 높은 금리를 장기간 유지하거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됐다.

비트코인닷컴은 이번 주 발표되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단기 비트코인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트레이더는 이날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를 시험하고 있다며 이 가격대가 무너질 경우 7만4000달러 부근까지 더 깊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봉 기준 8만3000달러 위에서 마감될 경우 올해 1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향후 전략 측면에서는 7만8000달러 지지 여부와 8만달러 재돌파뿐 아니라 8만3000달러 부근에서 실제 현물 수요가 동반되는지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가격 조정에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지 않은 가운데 높은 레버리지와 주요 물가지표 발표가 맞물리면서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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