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유능력 1% 감소…서부 해안은 5% 줄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가동 가능한 원유 증류능력이 2025년 한 해 약 1% 감소했다.
- 로스앤젤레스 시설 폐쇄로 서부 해안의 정유능력은 5% 줄었지만, 걸프 연안은 연료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았다.
- 감소 영향은 지역별로 달라 서부 해안 정유능력은 5% 줄었지만, 걸프 연안은 연료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았다.
본문
미국의 가동 가능한 원유 증류능력이 2025년 한 해 약 1% 감소했다. 로스앤젤레스 시설 폐쇄로 서부 해안의 정유능력은 5% 줄었지만, 걸프 연안은 연료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았다. 감소 영향은 지역별로 달라 서부 해안 정유능력은 5% 줄었지만, 걸프 연안은 연료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았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미국의 가동 가능한 원유 증류능력을 하루 1820만 배럴로 집계했다.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의 휴스턴 시설은 3월 가동을 중단했으며, 정유능력은 하루 26만3776배럴이었다. EIA는 두 시설 폐쇄로 미국 전체 정유능력이 약 40만 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로스앤젤레스 시설 폐쇄 여파가 서부 해안에서 두드러졌다. EIA 집계에서 서부 해안(PADD 5) 정유능력은 5% 감소했다.
걸프 연안의 대형 정유 거점과 서부 해안을 잇는 송유관이 제한적이어서, 지역 내 정유능력 감소가 연료 가용성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EIA는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지역 정유시설의 소폭 증설을 반영하면 걸프 연안의 2025년 정유능력 감소폭은 2% 미만이다. EIA 자료는 정유능력 감소와 서부 해안의 지역적 취약성을 보여준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미국 전체의 연료 부족을 입증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