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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에도 투심은 '냉랭'…코스피 회전율 연중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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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최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최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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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최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최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코스피 상장주식 가운데 하루 평균 손바뀜이 이뤄지는 비중이 올해 초 활황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시장 전반에는 여전히 관망 심리가 짙은 모습이다. 이후 4월 1.49%로 낮아졌고, 반도체 업황의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5월과 6월에는 각각 1.16%, 0.82%로 추가 하락했다.

이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은 3억3천351만주, 일평균 거래대금은 26조5천만원대로 각각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2천491만주와 469만주로 지난달보다 각각 22%, 30%가량 감소했다. 회전율 하락과 관련해서는 "전체적으로 투자자 손실이 크고, 강한 수익률이 기대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내러티브가 훼손됐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거래를 할 이유는 딱히 없는 것"이라고 봤다. 한 연구원은 "올해 초에는 과열 우려가 나왔어도 낙관적인 전망과 '만스피'(코스피 10,000포인트)에 대한 기대감이 우세해 투자자들이 열심히 매매했지만 현재는 그런 상황은 아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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