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캐시 단체, SEC에 지갑 전체 이력 공개 제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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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프리티 굿 폴리시 포 제트캐시가 SEC 규정안의 검증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 투자자에게 중요한 보유 현황과 자금 사용은 입증하되, 무관한 지갑 거래는 공개하지 않는 방안을 제안했다.
- 제트캐시(ZEC) 정책 단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자산 발행사의 공시 의무를 유지하면서도 지갑의 전체 거래 이력은 공개하지 않도록 규정을 고쳐 달라고 요구했다.
본문
프리티 굿 폴리시 포 제트캐시가 SEC 규정안의 검증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보유 현황과 자금 사용은 입증하되, 무관한 지갑 거래는 공개하지 않는 방안을 제안했다. 제트캐시(ZEC) 정책 단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자산 발행사의 공시 의무를 유지하면서도 지갑의 전체 거래 이력은 공개하지 않도록 규정을 고쳐 달라고 요구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보유 현황과 자금 사용처를 검증하는 일과 무관한 금융 활동까지 드러내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프리티 굿 폴리시 포 제트캐시(PGPZ)는 10월 20일 SE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규정안 103조의 검증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산의 거래 이력을 검증하는 방법을 설명하라는 조항이 모든 거래에 대한 공개 접근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신원 공개가 법에 명시돼 있거나 투자자에게 중요한 경우에는 신원을 밝히고, 불필요한 지갑 주소와 계좌 식별자만 제외하자는 제안이다.
SEC가 8월 18일 제안한 규정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가상자산 관련 투자계약에 두 가지 자금조달 면제를 마련했다. 조달 한도는 각각 4년간 500만달러(약 66억2500만원), 12개월간 7500만달러(약 993억7500만원)다. 규정안 103조는 토큰 공급량과 가격, 락업, 관계자 보유분, 거래 이력 검증 방법 등을 설명하도록 한다. 규정안 양식 1-CRYPTO 15번 항목은 개인정보 침해가 명백히 부당한 경우 필수 첨부 서류에서 지갑 주소 등을 가릴 수 있도록 했다. PGPZ는 제트캐시가 증권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제트캐시 생태계 조직이 이 면제나 세이프하버가 필요하다고 전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