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3척 기뢰 피격 주장…UKMTO엔 화재 목격 신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 영국 해상무역작전본부에는 다른 선박의 화재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에 맞아 폭발하고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
본문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영국 해상무역작전본부에는 다른 선박의 화재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에서 유조선 3척이 기뢰에 맞아 폭발하고 불이 났다고 주장했다. 영국 해상무역작전본부(UKMTO)에는 다른 선박의 화재를 봤다는 목격 신고가 접수됐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29일 발표에서 선박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남쪽 항로를 이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혁명수비대 발표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8일 게시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된 호르무즈 해협 주요 통항로의 기뢰를 미군이 제거했으며 현재도 기뢰가 없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의 유조선 기뢰 피격을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본지는 앞서 혁명수비대의 유조선 기뢰 피격 주장과 미 중부사령부의 부인 을 전했다.
Department of the Treasury)는 7월 29일 호르무즈세이프 해상서비스청(Hormuz Safe Marine Services Authority)이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9월 17일 발표에서 호르무즈세이프가 가상자산 거래소 BitBank를 통해 결제금을 이란 정권에 이전했다고 주장했다. 두 발표는 이번 화재 신고 선박이나 해당 사고의 결제 방식을 다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