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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7년 4분기 12만달러 돌파 가능성…터핀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클 터핀은 비트코인이 2028년 반감기 전에 12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 다만 반감기 효과만으로 가격 흐름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 비트코인(BTC)이 2028년 반감기 전에 12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시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USD/KRW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클 터핀은 비트코인이 2028년 반감기 전에 12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반감기 효과만으로 가격 흐름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비트코인(BTC)이 2028년 반감기 전에 12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시됐다.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 트랜스폼 벤처스 CEO는 코인데스크의 ‘Markets Outlook’에서 비트코인이 2028년 반감기 이전 12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터핀은 현재 시장을 이른바 ‘비트코인 겨울’로 표현하면서도 이후 회복 국면과 공급 충격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반감기 는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을 절반으로 줄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사전 설계 이벤트다. 코인데스크 는 다음 반감기가 2028년 4월 예정이며, 과거에는 반감기 약 18개월 전부터 상승 흐름이 시작되고 반감기 이후 16~18개월 사이 고점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주기를 적용하면 다음 사이클의 정점은 2029년으로 예상된다.

다만 반감기만으로 가격 목표를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과거 고점 간 상승 배율은 2013년 이후 2017년, 2021년, 2025년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코인데스크는 2029년 비트코인이 30만~5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감기 전 2027년 4분기 12만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시됐지만, 반감기와 가격 상승의 관계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재현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