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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할때 고고히 상승한 대만…“메모리 쏠림 韓과 대비”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신한투자증권, 대만 증시 분석 파운드리·패키징·기판 망라 “AI 밸류체인 내 독보적 위치” 2028년까지 이익사이클 지속 한·중·일 증시 조정에도 대만 증시가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건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걸친 국가 역량 덕분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21일 신한투자증권은 ‘대만 증시 강세가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서 “대만 증시는 지난 6~7월 글로벌 조정 이후 주요국 중 가장 빠른 회복세”라고 분석했다.
  • 신한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8월 1일~10월 19일 대만 가권지수 수익률은 약 5%지만, 한국 코스피는 마이너스 9% 수준이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신한투자증권, 대만 증시 분석 파운드리·패키징·기판 망라 “AI 밸류체인 내 독보적 위치” 2028년까지 이익사이클 지속 한·중·일 증시 조정에도 대만 증시가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건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걸친 국가 역량 덕분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21일 신한투자증권은 ‘대만 증시 강세가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서 “대만 증시는 지난 6~7월 글로벌 조정 이후 주요국 중 가장 빠른 회복세”라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8월 1일~10월 19일 대만 가권지수 수익률은 약 5%지만, 한국 코스피는 마이너스 9% 수준이다. 최원석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한 반도체 업황 회복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의 패러다임 변화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밸류체인의 독보적 범주와 이익 성장 사이클 차이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대만 기업들의 이러한 구조적 강점이 이익 성장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며 “이익 레버리지 사이클 2028년까지 연장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은 AI 생태계 변화 속에서 파운드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이어지는 이익 레버리지 사이클은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 환경에 따라 변동될 전망입니다. 한국 증시 약세 국면에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쏠림 이 대만 증시와의 구조적 대비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대만 반도체 산업의 독보적 범주와 비교되면서 단기적인 주가 반등이나 업황 모멘텀 확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만 증시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인공지능(AI) 산업에서의 국가 역량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대만 증시가 지난 6~7월 글로벌 조정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며, 대만 가권지수의 수익률이 약 5%에 달하는 반면 한국 코스피는 마이너스 9%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원석 연구원은 대만의 독보적인 AI 산업 구조가 지속적인 이익 성장 사이클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하며, 이익 레버리지 사이클이 2028년까지 연장될 수 있음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