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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동결 확률 90% 넘어…비트코인 8만달러선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금리 동결 확률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동결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 다만 높은 물가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금리 동결 확률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동결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다만 높은 물가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크립트가 2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준은 미 동부시각 이날 오후 2시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금리 동결 확률을 90% 이상으로 반영했고, 예측시장에서는 이보다 조금 높게 평가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이 위축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다. 9월 신규 고용은 2만9000명으로 예상치인 약 9만명을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5일 5.31%까지 오른 뒤 현재 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준 발표 전후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이 가격 변동을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8월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24시간 동안 약 4억8100만달러의 디지털자산 포지션 이 청산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유지하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매파적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전망을 발표하지 않으며, 새로운 전망은 12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