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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자사주 9만6300주 임직원 보상으로 처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임직원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위한 조치로, 처분가액 총액은 3억7027만원이다.처분은 지난 1일 단일 거래일에 이뤄졌다.
  •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보상용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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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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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339770)가 임직원 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위한 조치로, 처분가액 총액은 3억7027만원이다.처분은 지난 1일 단일 거래일에 이뤄졌다.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보상용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9만6300주를 처분했다고 4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3845원으로 처분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매도위탁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당초 처분 예정 수량은 9만6800주였으나 실제 처분 수량은 9만6300주로 500주가 적었다. 이번 교촌에프앤비 건은 소각이 아니라 RSU 지급을 통한 임직원 보상 사례에 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하되, 임직원 보상이나 경영상 목적 등 예외 사유가 있으면 보유·처분 계획을 마련해 주주총회 승인을 받도록 했다.

휴젤은 지난달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승인받았고, 처분 대상 보통주 1만5643주는 주식매수선택권과 RSU 등 임직원 성과 보상에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7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한 뒤 남은 약 35만주를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개정 상법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주주총회 승인 사항으로 명시하면서 사용 목적을 명확히 밝히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예정 수량과 실제 처분 수량이 어긋난 경우에도 그 차이를 명시해 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근 공시의 특징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공시로 지난 8월 10일 예고한 RSU 지급용 자기주식 처분을 완료했으며, 남은 자기주식 13만255주의 활용 계획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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