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 리밸런싱]⑦ iM금융, 증권 수수료 91%↑…그룹 성장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iM금융그룹이 iM증권을 앞세워 비이자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 상반기 iM뱅크의 비이자이익이 시장성 손익 영향으로 크게 줄었지만 iM증권이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이를 충분히 보완했다.
- 은행 수수료이익도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이 더해지 은행 수수료이익도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이 더해지면서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은 오히려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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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iM증권을 앞세워 비이자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상반기 iM뱅크의 비이자이익이 시장성 손익 영향으로 크게 줄었지만 iM증권이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이를 충분히 보완했다. 은행 수수료이익도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이 더해지 은행 수수료이익도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이 더해지면서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은 오히려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자와 비이자 등 핵심 영업수익은 늘었지만 일회성 인건비와 교육세율 변경 등의 영향으로 판매관리비가 5006억원에서 5659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실적은 그룹 비이자이익의 성장 경로가 은행의 시장성 손익에만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기에 iM증권이 브로커리지와 신규 수수료 사업에서 성장하며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을 끌어올렸다.
iM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0% 증가했고 iM라이프는 182억원으로 31.9%, iM에셋자산운용은 63억원으로 40.0% 늘었다. 증권이 그룹 내 비이자 수익 창출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캐피탈과 보험, 자산운용까지 실적 개선에 가세했다. 특정 사업의 흐름에만 의존하기보다 계열사별 수익 기반이 함께 넓어지면서 그룹 차원의 비이자 포트폴리오도 두터워지고 있다. 유가증권과 외환·파생 부문의 시장 변동성을 관리하는 한편 자산관리(WM)와 신탁 등 고객 기반 수수료 사업을 강화해 비이자이익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iM금융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는 WM과 신탁 등 고객 기반의 수수료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비이자 수익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에 따른 손익 변동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원을 다변화해 비이자이익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행 수수료이익도 20% 넘게 증가한 가운데 증권을 비롯한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이 더해지면서 그룹 전체 비이자이익은 오히려 성장세를 이어갔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의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2523억원보다 5.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