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자발적 퇴직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직원들 6만여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에이미 콜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발적 퇴직 제안은 회사가 변화에 접근하는…
- 에이미 콜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발적 퇴직 제안은 회사가 변화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꿔가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유연성을 높이고, 가능하다면 직원들이 다음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보다 많이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 콜먼 CPO는 대상 직원들은 몇 시간 내로 세부 조건을 담은 이메일 링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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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직원들 6만여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에이미 콜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발적 퇴직 제안은 회사가 변화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꿔가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유연성을 높이고, 가능하다면 직원들이 다음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보다 많이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한다. 에이미 콜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자발적 퇴직 제안은 회사가 변화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꿔가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유연성을 높이고, 가능하다면 직원들이 다음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보다 많이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콜먼 CPO는 대상 직원들은 몇 시간 내로 세부 조건을 담은 이메일 링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당시 약 8600명에게 퇴직을 제안했고, 이 중 30% 이상이 받아들였다고 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수락 비율이 이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WSJ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프로그램 목표치를 별도로 두지 않았다고 CNBC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행보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자본 효율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 오픈AI 등 여러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