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 급락에 하나증권 “단기 실적보다 AI 냉각사업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잠정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신사업 관련 투자 비용 영향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LG전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조8270억원, 영업이익은 78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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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잠정실적 발표 후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신사업 관련 투자 비용 영향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조8270억원, 영업이익은 7818억원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 영업이익은 13.5% 각각 늘었다. 김 연구원은 “현재 4MW급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는 LG전자 포함 2개 업체에 불과하다”며 고용량 제품 인증이 확대되면 매출과 수주잔고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평택과 미국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냉각사업이 2028년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본업의 실적이 견조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향 쿨링시스템 인증 절차가 예상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8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실적 기여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7818억원으로 추정치를 밑돌았지만 AI 냉각시스템 사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실적 부진 요인과 고용량 인증 확대가 맞물리면서 향후 실적 기여 시점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전자의 단기 실적 부진보다 AI 데이터센터 냉각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26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LG전자의 연결 기준 매출은 23조8270억원, 영업이익은 7818억원으로 각각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하나증권의 추정치를 밑돌았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2028년부터 냉각사업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량 제품 인증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