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글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접는다...12월 서비스 종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가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인 '블록체인 노드 엔진(Blockchain Node Engine)'과 '블록체인 RPC(Blo 6일(한국시간) 이 구글클라우드 문서를 확인한 결과, 회사는 블록체인 노드 엔진과 블록체인 RPC를 2026년 12월1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 노드 엔진은 기업과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관리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구글클라우드가 제공해 온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거래를 전송하는 데 쓰이는 제이슨-알피시(JSON-RPC)와 웹소켓(WebSocket) 엔드포인트 등을 지원해왔다.
본문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가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인 '블록체인 노드 엔진(Blockchain Node Engine)'과 '블록체인 RPC(Blo 6일(한국시간) 이 구글클라우드 문서를 확인한 결과, 회사는 블록체인 노드 엔진과 블록체인 RPC를 2026년 12월1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노드 엔진은 기업과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관리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구글클라우드가 제공해 온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거래를 전송하는 데 쓰이는 제이슨-알피시(JSON-RPC)와 웹소켓(WebSocket) 엔드포인트 등을 지원해왔다. RPC는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 노드에 데이터를 요청하거나 거래를 전송할 때 사용하는 통신 방식이다. 구글클라우드 출시 노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15일부터 블록체인 노드 엔진을 '제한적 지원(limited support)' 단계로 전환한 바 있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 2022년 11월 블록체인 노드 엔진을 프라이빗 프리뷰 형태로 처음 공개했다. 초기에는 ETH(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를 지원했고 이후 2023년 정식 출시한 뒤 폴리곤(Polygon), 솔라나(Solana)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3년 6월 정식 출시 당시 구글은 블록체인 노드 엔진을 전용 블록체인 노드를 위한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소개했다. 이용자가 네트워크와 지역, 클라이언트, 노드 유형 등을 선택하면 노드 생성과 블록체인 동기화, 가용성 관리 등을 구글클라우드가 담당하는 구조였다. 그러나 정식 서비스 출시 약 3년 만에 자체 블록체인 노드·RPC 서비스 운영을 끝내고 관련 수요를 외부 전문사업자인 퀵노드로 넘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현재 운영 중인 노드와 RPC 엔드포인트(블록체인 노드 접속 주소)도 삭제된다.블록체인 노드 엔진은 기업과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관리하지 않고도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가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인 '블록체인 노드 엔진(Blockchain Node Engine)'과 '블록체인 RPC(Blockchain RPC)'를 오는 12월 종료한다. 6일(한국시간) 이 구글클라우드 문서를 확인한 결과, 회사는 블록체인 노드 엔진과 블록체인 RPC를 2026년 12월15일 종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