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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 好실적…AIDC·美 성적표따라 속내는 엇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S일렉·HD현대·효성重모두 3분기 2천억대 영업익LS, 이익 증가폭 가장 커효성은 시장 기대치 하회 LS ELECTRIC이 분기 최대 실적 을 기록하며 매출 1조8778억원과 영업이익 233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 미국 출하가 늘어난 배전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수주잔액의 절반 이상이 데이터센터 물량으로 구성됐습니다.
  • 향후에는 데이터센터 물량 을 중심으로 북미 빅테크 발주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가 주요 관건입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S일렉·HD현대·효성重모두 3분기 2천억대 영업익LS, 이익 증가폭 가장 커효성은 시장 기대치 하회 LS ELECTRIC이 분기 최대 실적 을 기록하며 매출 1조8778억원과 영업이익 233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출하가 늘어난 배전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수주잔액의 절반 이상이 데이터센터 물량으로 구성됐습니다. 향후에는 데이터센터 물량 을 중심으로 북미 빅테크 발주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가 주요 관건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북미매출비중 변동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수익 북미 매출 비중 하락이 반영됐으며 7월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의 공급은 2027년부터 본격화됩니다. 효성중공업이 3분기에 영업이익 2435억원 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선적 차질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매출 반영이 지연되는 악재가 겹쳤습니다.

지연 물량의 4분기 반영 가능성과 초고압 변압기 발주 본격화가 실적 공백의 반대급부로 거론됩니다.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인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이 3분기에도 각각 2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LS일렉트릭은 배전반 및 배전기기 매출 증가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매출 비중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기공급계약의 효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효성중공업은 여러 외부 요인으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미국 시장에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매출 반영이 기대되고 있다.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3사인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이 올 3분기에도 각각 2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