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리스크에 6700선 하락 출발…코스닥 동반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美 반도체주 강세 마감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림세 코스닥 약보합 출발, 시총 상위단 내림세에 창초반 830대 횡보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며 코스피가 6700선으로 후퇴하며 출발했다.
- 미국에서는 지수 하락에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내림세다.
-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5포인트(0.54%, p) 내린 6782.9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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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강세 마감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림세 코스닥 약보합 출발, 시총 상위단 내림세에 창초반 830대 횡보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며 코스피가 6700선으로 후퇴하며 출발했다. 미국에서는 지수 하락에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소폭 내림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5포인트(0.54%, p) 내린 6782.97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며 코스피가 6700선으로 후퇴하며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38억원, 3125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투자심리 위축은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무력 공방을 재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외 SK스퀘어(0.68%), 삼성전기(2.09%), LG에너지솔루션(0.13%), 현대차(0.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기대감에 에쓰오일(4.40%), GS(0.87%), 흥구석유(3.88%) 등 정유주는 상승하고 있다. 개인이 15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0억원, 63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1.95%), 에코프로(1.97%), 에코프로비엠(2.15%), 레인보우로보틱스(1.63%), 주성엔지니어링(2.43%), 원익IPS(2.24%), 리노공업(1.50%), 이오테크닉스(1.36%)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9월 들어 국내 증시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첫주부터 한국 수출, 미국 고용 등 주요 지표, 미국 장기물 금리 향방 등 여러 재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단기 흔들림은 있겠으나 전반적인 증시 경로는 회복세가 연장될 것"고 전망했다.